시공사 취직을 희망하는 건축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Q. 시공사 취직을 희망하는 건축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PPitbull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건축공학과 학점 3.6 토익스피킹 AL(160) 건설안전산업기사 콘크리트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2급 11월에 건축BIM2급 응시 예정이고, 4학년 진학 하는대로 건축기사 취득 예정입니다. 건축기사 취득 후에 2회차나 3회차때 안전 자격증을 하나 더 따려고 하는데, 건설안전기사나 산업안전기사 중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안기를 추천하던데 이미 건안산기가 있어서 산업안전기사를 따라는 의견도 있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제 스펙이 경쟁력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 이외에도 제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0.01

답변 2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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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8%
멘티님, 지방거점국립대 건축공학과 3.6, 토익스피킹 AL, 건설·콘크리트·CAD·컴활 등 자격증과 건축기사+BIM까지 예정이면 시공사 취직을 위한 스펙은 실무와 자격 모두 경쟁력 있는 편입니다.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이 이미 있다면 산업안전기사 추가 취득이 분야 확장과 이직·실무 전환 시 도움이 될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실무경험(현장실습, 인턴 등)과 포트폴리오, 시공 현장 문제해결 경험 보완도 병행하면 최종 합격률이 높아집니다. 자소서·면접 준비와 현장실습 병행하면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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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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